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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평·브리핑  |  소식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작성일 조회수
368 [논평] 양건모 대변인, 쥐새끼처럼 지방정부 보조금을 횡령하는 자, 발본색원하라 관리자 2020-12-14 15:57:47 12-14 24
367 [논평] 박정희 대변인, 위헌적 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라 관리자 2020-12-14 15:57:12 12-14 15
365 [논평] 양건모 대변인, 월 300만 원씩 20년 저축해도 주택마련 어려워, 이게 나라냐 관리자 2020-12-09 15:05:15 12-09 57
364 [논평] 박정희 대변인, 공수처법 개정안, 법사위 기습 통과 , 사정기관 독재의 서곡이 시작되다 관리자 2020-12-09 11:35:49 12-09 24
363 [논평] 양건모 대변인, 세월호 참사의 진상조사 기간 연장 위한 ‘사참법’을 통과시켜라 관리자 2020-12-08 09:08:15 12-08 24
362 [논평] 양건모 대변인, 미스테리한 에이즈 환자 발생 현황, 매년 1,000명인가, 2,000명인가 관리자 2020-12-04 09:06:42 12-04 31
361 [논평] 양건모 대변인, 시민을 죽인 살인마 전두환, 죽을 때까지 유폐시켜라 관리자 2020-12-04 09:06:02 12-04 15
360 [논평]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, 고3 수험생 여러분, 응원합니다 관리자 2020-12-04 09:05:12 12-04 16
358 [논평]여성폭력 추방주간, 실질적인 여성폭력 감소 대책을 제시하라 관리자 2020-11-26 16:08:28 11-26 25
357 [논평] 검찰총장의 임기보장, 검찰 정치적 중립성의 바로미터 관리자 2020-11-26 16:07:16 11-26 31
355 [논평]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촛불 항쟁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을 훼손하지 마라 관리자 2020-11-24 10:16:47 11-24 31
354 [논평]비정규직 천만 명 시대,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만이 정답인가? 관리자 2020-11-20 10:03:23 11-20 51
353 [논평] 양건모 대변인, 추 장관! 더 추해지기 전에 그만하라. 너무 피곤하다 관리자 2020-11-16 16:45:11 11-16 40
352 [논평] 박정희 대변인, NO 마스크, 누구나 잠재적 범법자, 시민 자유 제한의 임계점을 지켜라 관리자 2020-11-13 16:28:28 11-13 31
351 [논평] 양건모 대변인, 고(故) 전태일 50주기, 노동시간 단축과 동일노동․동일 임금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라 관리자 2020-11-13 16:27:28 11-13 29